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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업소의 워킹 손님 거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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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업소의 워킹 손님 거부 이유

하이업소의 워킹 손님 거부 이유

하이업소의 워킹 손님 거부 이유

하이업소의 워킹 손님 거부 이유
하이업소의 워킹 손님 거부 이유

안녕하세요. 유 마담입니다. 오늘은 하이업소의 워킹 손님 거부 이유 에 대해 설명드리려합니다.

가끔 지나가다가 우연치않게 보게되는 업소들에 궁금증이 생겨 지인들이나 혹은 혼자 들어갔는데, 입장이 안되서 당황스러운 경우 있으신 분들도 있습니다.

대형 가라오케나 퍼블릭, 또는 일반 룸싸롱의 경우 입장이 되는데, 하이업소 하이가게의 경우 왜 입장이 제한될까요?

 

 

하이업소와 워킹 손님, 왜 안 받을까?

하이업소의 워킹 손님, 그 배경은?

사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일반적으로 룸싸롱은 노래방 시스템으로 누구나 입장이 가능합니다. 담당 없이 가신다면 총을 맞거나(금액을 더 올려치기하다.) 더 신경을 못 써주는 경우도 가끔있는데(확률적입니다.) , 그래도 일단 입장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하이업소인 경우 텐프로,일프로,텐카페,쩜오 의 경우는 왜 예약없이 입장이 불가능할까요? 이유는 금액대가 크기 때문입니다. 큰 특징은 프라이빗룸, 대중적인 고객보다는 노출을 싫어하고 조용하게 술 먹는 분위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현재에는 분위위기가 오픈되는 공간으로도 많이 변경되었지만, 큰 틀은 변화하지 않았습니다. 대부분 연예인, 정치인, 고위직 등 조용하게 술 먹으며 얘기를 나누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티씨TC 나 술값, 주대, 가격 등이 어느정도 측정되기 때문에 가격부담으로 많이 막는 이유도 있습니다.

 

 

담당 영업진이 중요한 이유

영업진이란 무엇인가

영업진이란?
영업진은 기존 고객을 관리하고,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를 위해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이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속적인 관계 유지를 위해 노력하는 역할입니다.
쉽게 말해서 고객과 소통하고,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입니다.

로우룸싸롱의 경우(퍼블릭,가라오케,하이퍼블릭,셔츠룸,레깅스룸,노래방,란제리룸 등) 여러 가게에 구좌를 만들어 손님을 진행하기도 하며 꼭 어떠한 한 가게에 소속되어 있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워킹(영업진 없이 손님이 독립적으로 방문하는 경우)으로 방문하시게 되면 랜덤으로 담당 영업진이 배정됩니다. 영업진 없이는 강남의 테이블 업소를 방문할 수 없는 구조이지만 영업진 없이 진행이 가능하다고 해도 불이익을 보실 확률이 높습니다.

영업진은 대부분 본인의 메인 업소에 상주하고 있는데요. 영업진 선택이 중요한 이유는 손님의 방 진행 전반적인 부분을 케어하기 때문입니다.

영업진이 손님을 많이 받는 영업진이라고 했을 때 아가씨들은 방을 많이 봐야 돈을 버는 구조이기 때문에 손님을 많이 받는 힘 있는 영업진의 말을 더 잘 수용하고 들어줄 확률이 높고, 문제가 생겼을 시 손님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바로바로 처리할 수 있을뿐더러, 영업진마다 제공하는 이벤트 혜택들이 다르고 심지어는 주대도 다르게 받습니다. 이러한 영업진의 역량은 업소의 레벨이 높아질수록 중요하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영업진 선택 기준

담당 영업진 선택, 그래서 어떤 영업진을 찾아야 할지 한 번에 감이 안 오실 텐데요. 간단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 주대, 가격, 술값 은?

주대를 너무 과하게 받지 않는 영업진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평균적인 가격 선에서 주대를 받는 영업진을 선택하시면 주대를 바가지 쓸 확률이 낮아집니다. 너무 낮은 가격선에서 주대를 얘기하는 곳으로 가면 결제할때 불이익을 당할 수 있습니다.

– 팀을 이루는 힘있는 영업진

영업진이 팀을 이루어 일을 하는 경우가 있고, 혼자 손님을 받아 진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혼자 손님을 받아 진행하는 경우 여러 손님을 받았을 때 혼자서는 빠른 케어가 곤란할 수 있으니 팀으로 이루어진 영업진을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개인의 취향

본인의 취향을 가장 잘 알고 있으면 좋겠지만, 담당 영업진과 상의하여 비슷한 느낌의 스타일만 간단하게 얘기하셔도 됩니다.
진행 스타일이 잘 맞는 영업진이 있습니다. 깔끔하고 빠르게 일 처리를 돕고 군더더기 없는 진행을 원하시는 손님이 있고, 친근하게 손님을 대하며 방 분위기도 체크해서 재미있게 만들어주기를 원하시는 손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영업진들은 손님의 스타일을 파악해 맞춤 케어를 하지만 대충 파악하시는 방법으로는 광고 글을 보시면 됩니다. 깔끔하게 필요한 내용만 들어가는 광고 스타일은 전자의 영업진일 확률이 높고, 자극적 워딩이나 사진이 많이 들어가는 광고 스타일은 후자의 영업진일 확률이 높습니다.

 

하이업소, 100% 예약제

하이업소, 100% 예약제 시스템

하이가게 멤버십 혜택 멤버쉽 예약제
하이가게 업소는 워킹손님을 받지 않습니다 100% 예약제로 운영중입니다.
연예인이나 고위층, 공무원, 유명 기업 임직원들이 많이 찾아 주시고 있고 대표님들이 편안하게 노실수 있게 모든 직원들을 철저하게 교육시킵니다.
또한 전문 밴드가 있어서 전문기타리스트를 부르셔서 술자리의 흥을 더욱 흥겹게 즐기실 수도 있습니다. 고급스럽고 깔끔한 프라이빗한 룸과, 저가 술집과 다른 퀄리티 높은 여매니저들이 상주하고 있습니다.

 

 

워킹손님의 다양한 뜻

워킹손님의 다양한 뜻 은?

지발이 손님, 뚜벅이 손님, 워킹 손님

단어만 봐도 알겠지만 지발이라 함은 제 발(자기 발)의 전라도 사투리식 표현이에요. 전라도에서는 “제발 그러지 마세요.”를 “지발 그러지~” 식으로 말합니다. 한마디로 지발이손님은 제 발로 찾아 온 손님이겠네요. 이태원, 종로 쪽에서 많이 사용하는 것 같더라고요. 보통은 업소를 방문할 때 전화를 하고 룸이나 테이블 그리고 방문하고자 하는 업장의 상황을 문의한 다음에 의사를 결정하는 방식이 흔한 형태입니다.

하지만 영업진들의 연락처를 구하고 문의해보는 작업을 배제하고 무조건 업장으로 걸어 들어가고 보는 손님들이 있죠. “뚜벅이”란 단어는 표준어가 아닙니다. 뚜벅뚜벅이라는 부사에 “이”를 붙여서 명사화한 ‘은어’ 쯤 되겠네요. 당연히 뚜벅거리면서 걸어들어 왔다는 표현이 되겠습니다.

가게 입장에서는 처음 오는 손님들을 칭할 때도 이 표현을 씁니다. 연락처를 모르고 왔다는 것은 가게를 처음 찾아왔다는 뜻일 테니까요. 사실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표현은 워킹손님이네요. 이 단어는 네이버에서도 검색하면 그 쓰임새가 명확하게 파악됩니다.

목이 좋은 상권에는 별다른 홍보 없이도 많은 고객을 유치할 수 있는 이점이 있죠. 예를 들면 유동인구 백만명을 육박하는 강남역 한복판 사거리에 자리 잡고 있는 가게들은 워킹손님들이 정말 많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기저기 검색하거나 안 쪽으로 뭔가를 바라고 찾아들어가기 보다는 눈에 가장 잘 띄는 곳으로 걸어 들어가게 되니까요.

 

도시락 불가능, 다른 술 입장 불가능. 이유는?

주류법으로 외부 구입 ‘가정용 술’ 반입 불가

주류법에 의거해서 외부에서 구입된 (가정용)술은 술을 판매하는 업소 안으로 반입을 해서는 안 됩니다. 그런데 간혹 손님들이 밖에서 몰래 술을 사가지고 업장 안으로 들어오는 경우가 있죠. 가장 첫 번째로 드는 이유는 ‘같은 술인데 업소용과 가정용의 가격차이가 너무 크다’입니다. 약 2~3배로 가격을 올려서 판매하는 업장에서는 소위 ‘도시락’ 반입 사고가 간혹 일어납니다. 그럼 가장 큰 피해를 보는 곳은 당연히 업주겠지요. 주류 판매 허가를 받으면 많은 세금을 내게 되는데요. 특히 강남에 있는 1종 유흥업소 같은 경우에는 그 위치적인 명분과 이점을 백분 활용하여 공급가의 5배가 넘는 가격으로 술을 판매합니다.

이렇다보니 강남 유흥 상권 업소에서는 간혹 “도시락”을 싸가지고 오는 몰상식한 손님들이 등장한답니다. 물론 업소에서 작정하고 가정용, 할인마트용 술을 판매한다면 이는 업주의 불법 행위이고 신고를 받아도 할 말이 없는 것이지만, 손님이 술의 가격을 핑계로 가정용 술을 반입한다면 업주 입장에서는 적잖은 피해를 받게 되는 것이겠죠. 술의 가격 이외에는 술의 신뢰성 문제를 거론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소위 ‘짝퉁술’ 논란을 일으켰던 12년산 양주의 언론 폭격 이후 그런 허무맹랑한 소문이 업소에 적잖은 타격을 준 것이 사실입니다.

실상 공장에서 생산한 술에 라벨로 가정용, 업소용, 할인마트용으로 나눠 찍고 운송하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업소용 술을 믿지 않게 된 것이죠. 거기다가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싼 강남 유흥 상권은 더욱 그런 꼬리를 달 수 밖에 없게 되었죠. 사족으로 나이트클럽이나 클럽에서 개인적으로 아는 여성을 불러 합석했을 경우에도 관용적으로 “저 손님 도시락 싸왔다.”고 비아냥거리기도 합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은 유리마담을 통해 문의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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