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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살롱 접대 방법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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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살롱 접대 방법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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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리마담입니다.
오늘은 룸싸롱에 있어서 접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외국바이어,중요모임 등으로도 많은 방문을 해주시고 계신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으로 접대자리에서의 팁과 원칙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접대의 기본적인 원칙 소개

사업을 하는 사람이나 기업에 있어 접대는 빼놓을 수 없는 사업수단이다. 술을 못 마시는 사람이 사업에 성공하면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될 정도로 접대는 일상화 되어 있다. 하지만 생각만큼 접대를 잘하는 이들은 많지 않은 듯하다.

27년째 밤에 이루어지는 비즈니스의 현장을 지켜봐 온 윤00(46)씨는 “술 마시는 법도 모르면서 접대를 하다 일을 망치는 이들이 허다하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윤00씨는 접대를 할 때는 반드시 몇가지 사항을 지켜야 한다고 충고했다.

 

고객의 취향에 따라 움직여라

고객의 취향에 따라 움직여라

비즈니스를 망치는 사람 중에서 대부분은 무조껀 룸살롱만을 고집하는 사람들입니다. 접대는 상대방의 기분을 좋게하고 목적을 달성하는 것, 하지만 상대방의 취향을 무시하고 룸싸롱을 고집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바bar 나 노래방, 나이트클럽 등 다양한 장소를 선호하는 이들도 있기 때문입니다.

성향을 미리 파악하고 동선을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다니시는 마담이나 부장이 있다면, 접대의 분위기나 자리에 대해 미리 브리핑을 하고 설명을 자세하게 한 후 방문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만약, 성향을 미리 파악하지 못했다면 1차로 식사를 대접하면서 이런저런 질문을 던져보는 것이 좋다.
그런 후 “소화도 할 겸 어디 다른 데로 모시려고 하는데 어디 생각하고 계신 곳이 있느냐”는 질문이 필요합니다.

또한 랩을 흥얼거리며 최신곡을 불러대는 일도 삼가야 한다. 접대하는 사람도, 아가씨도 신곡만 불러댄다면 얼마나 무안하겠는가. 접대를 한 다음에는 상대방이 무슨 노래를 불렀는지 기억해 둘 필요가 있다.

 

너무 많이 아끼면 안된다

너무 많이 아끼면 안된다

몇 십만원에서 몇 백만원에 이르는 접대를 하면서 하찮은 것으로 치부한 일이 나중에 불상사로 발전하는 일이 많다. 그중의 하나가 대리운전비다.

얼마 전 50억원짜리 프로젝트 수주를 목전에 둔 한 회사의 김부장이 계약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는 ‘손님’ 박이사를 접대했다. 접대 내내 분위기도 좋았다. 모두들 술이 얼큰하게 취하자 김부장은 일산에 사는 박이사를 위해 대리운전사를 불렀다. 그러자 박이사는 “괜찮다”고 했고 김부장은 일산까지 가는 대리운전비 7만원 중 3만원만 줬다. 3만원은 자유로 입구인 합정동까지의 대리운전비였다. “대리운전비까지 대줘야 하나?” 하는 생각에서였다.

그런데 이 일은 결국 김부장의 한이 되고 말았다. 50억원짜리 프로젝트가 10억원짜리라는 결과로 돌아왔기 때문이었다. 이유는 있었다. 합정동에서 대리운전사로부터 운전대를 넘겨받은 박이사가 아파트 입구에서 음주운전 단속에 걸려 면허가 취소되고 만 것이었다. 이날 밤을 불쾌하게 생각한 박이사가 신경써서 김부장 회사를 옹호해 주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또한 접대자리에서 웨이터비, 아가씨TC, 대리비 등 모든 계산은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챙기시는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다음날 계약에 대해 얘기하였을 때도 뒷탈도 없고 깔끔하게 마무리 되기 때문입니다.

 

하소연은 실패의 지름길이다

하소연은 실패의 지름길이다

어느 의류업체 사장이 납품을 위해 한 회사의 상무를 접대하고 있었다. 1차를 일식집에서 하고 2차로 단란주점에 들렀다는 이들은 술이 몇 순배 돌아도 분위기가 좋아지지 않았다. 접대를 하는 사장이 말끝마다 “상무님. 제 목숨이 달려 있는 일입니다.” “상무님, 꼭 되는 거죠?”라며 죽는 소리를 했기 때문이었다.

듣다 못한 상무가 “아까 일식집에서 했으면 됐지…. 김사장님 오늘 술값은 제가 계산할 테니 갑시다”라는 말을 하며 일어섰다. “내일 새벽에 일이 있다”는 것이었다. 1차에서도 없었던 내일 새벽 일이 그 사이에 생겨난 것.

접대를 잘하는 이들은 절대 일을 입에 올리지 않는다. 왜냐하면 고객이야말로 자신이 접대받는 이유를 더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이런 말을 듣는 사람치고 목에 술이 걸리지 않는 이들이 없다. 그보다는 이렇게 하는 것이 어떨까?
“상무님. 오늘 제가 영원히 받지 못할 것으로 생각했던 거래처로부터 돈을 받았습니다. 이게 보너스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오늘은 제가 한잔 사겠습니다. 기분 좋게 마셔 보시죠.”

 

술의 상식은 중요하다

술의 상식은 중요하다

룸살롱에서 가서도 꼭 소주를 마셔야 하는 이들이 있다.
그만큼 독특한 성향을 가진 이들이 있습니다.
‘스코틀랜드 위스키는 어떻고 미국에서 제조되는 위스키는…’ 하면서 술맛을 연상시키도록 하면 놀랄 만큼 상대방이 호의를 가지게 된다. 술을 좋아하는 이들은 많지만 의외로 술에 대한 상식을 가진 이들은 거의 없다.

 

안부전화로 마무리 하라

안부전화로 마무리 하라

기분 좋게 술자리를 끝냈다면 접대의 반은 한 것이다. 나머지 10%는 이후의 관심이다. 접대를 한 후 하루나 이틀쯤 지나 안부전화를 하는 것이 좋다. 접대 다음날 전화를 한다면 퇴근하기 전 30분∼1시간이 가장 좋은 시간대. “어제 잘 들어가셨습니까? 제가 잘 아는 해장국집이 있는데…”라며 말을 걸어본다.

이 경우 대부분은 정중하게 거절하지만 개중에는 “그래요? 오늘은 제가 사겠습니다”라는 말로 나오는 이들도 있다. 이렇게만 된다면 더할 나위 없는 접대의 마무리라고 할 수 있다.

윤00씨는 “접대를 잘해 크게 성공한 이들을 많이 봤다”며 “반드시 수백만원짜리 룸살롱에서 성공적인 비즈니스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고정관념을 빨리 버려야 한다”고 충고했다. 누울 자리를 봐가며 다리를 뻗으라는 말이 있듯 상대를 알고 자신을 아는 것이 접대의 기본적인 원칙이라는 것이다.

술자리 매너

가장 기본적인 술자리 매너로 크게 두 가지를 꼽았다.
첫째 접대 받는 사람을 상석에 앉혀야 하고,
둘째 상석에 앉은 사람의 파트너는 그 사람과 동격이라는 점이다.
접대를 하려면 문에서 가장 가까운 자리에 앉는 것이 좋습니다.

초이스 과정에 있어 그는 “접대하는 사람은 맨 마지막에 파트너를 선택하되 분위기를 이끌어 줄 수 있는 아가씨를 초이스하는 것이 가장 큰 관건”이라며 “얼굴이 예쁜 아가씨는 대체적으로 재미가 없다”고 귀띔했다. 접대하는 사람이 파트너를 선택할 땐 아가씨의 외모보다 표정을 살펴야 한다. 그 날 표정이 밝은 아가씨는 컨디션이 매우 좋은 상태이므로 분위기를 즐겁게 이끌어 갈 수 있다는 것.

 

(출처) 이코노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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